왈왈(曰曰)

우히히히히히히.....(2006년 4월 3일)

kimbook 2007. 6. 13. 23:19
소백산 산행 후
풍기한우로 저녁 먹은
"서부불고기"집 안마당에서
나도 뭐 이와 같이 우뚝 설 날을 희망하며...
(2006년 3월 30일(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