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曰曰)

아버지의 운동화(2006년 7월 31일)

kimbook 2007. 7. 10. 22:45

몇년 전 어머니 병원에 계실 때
의사선생님이 권한
목 있는 운동화를 어머니와 같은 걸로 사셨는데...

 

오늘 그 운동화 바닥을 보았습니다.

 

 

不肖.
 
너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