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曰曰)

'지나친 음주는 감사합니다'(2007년 1월 21일)

kimbook 2007. 7. 24. 09:33

 2007년에도

광란의 밤을 보낸 적이 있다.
'感謝'를 보내는 동료들도 있었다.
 
그 뜨거운 방에서
눈 뜬 아침은 싫었다.
 
"지나친 음주는 간사(奸邪)하거나, 감사(感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