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曰曰) 우리동네에서 해돋이를 보다.(2007년 3월 14일) kimbook 2007. 7. 25. 10:16 2007년 3월 14일 오전 7시 15분 城南市 壽進1洞 언덕에서 안개속으로 해가 솟아오르다. 마음의 안개도 걷어냈으면... 그길에는 산수유도 많이 피었더라. 개나리도 곧, 피겠지. 그런 날이 있겠지. 안개 팍, 걷히고 해가 솟아오르는 날.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