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자

오시프 예밀리예비치 만델슈탐(Osip Emil'evich Mandel'shtam ; 1891-1938),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문학의숲(2012년 8월 20일)

kimbook 2013. 7. 17. 21:06

* "오십 만델슈탐은~~"(앞날개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