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자

성미정,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 시인선 008, 문학동네(2011년 8월 8일)

kimbook 2015. 3. 17. 21:20

*'비위가 악해서 소녀 같다는 말을'

 --"꼼 데 갸르송" 中(7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