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曰曰)

벌초(伐草)

kimbook 2017. 9. 27. 20:27


家門의 자랑,

榮州市의 자랑.

金 아무개.

(예초기로 면도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저 멀리는 당숙과 형님들과 조카.

('우리 세대가 끝나면 누가 벌초를 하나'라는 고민이 깊습니다)


下山 中.

(孝子面 어느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