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 3月

18.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Chimamanda Ngozi Adichie), 황가한, 엄마는 페미니스트(Dear Ijeawele, or a Feminist Manifesto

      in Fifteen Suggestions), 민음사(2017년 8월 18일)

   *나는 중요하다. 나도 똑같이 중요하다. '~하다면 중요하다.'도 아니고, '~하는 한 중요하다.'도 아니야.

     나도 똑같이 중요하다. 그것으로 끝. 다른 수사 여구는 필요없어.(12쪽)

19.문정희, 응, 민음의 시 205, 민음사(1판 5쇄, 2018년 1월 2일)

20.박지현, 내 짝지 순이, 해성(2017년 12월 20일)

21.이기철, 흰 꽃 만지는 시간, 민음의 시 234, 민음사(2017년 5월 22일)

22.박후기, 사랑의 발견 너라는 유배지, 가쎄(초판 2쇄, 2017년 12월 6일)

23.박순원, 주먹이 운다, 서정시학 시인선 022, 서정시학(2008년 3월 15일)

24.김민, 유리구슬마다 꿈으로 서다, 시인세계 시인선 26, 문학세계사(초판 2쇄, 2017년 12월 15일)

25.세사르 바예호(César Vallejo),  고혜선,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세사르 바예호 시선집, 다산책방(2017년 9월 5일)

26.김경후,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창비시선 412, 창비(2017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