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자
프레드 사사키(Fred Sasaki), 돈 셰어(Don Share), 신혜경, 누가 시를 읽는가(Who Reads Poetry), 봄날의책(2019년 3월 25일)
kimbook
2019. 7. 12. 23:29
*대부분은 사랑하는 이에게서 자신이 좋아하는 않는 점이 무엇인지 짚어낼 수 있다.(18쪽)
*계속해서 이 특정한 예술형식을 빌어~~(23쪽)
*시인들이 쓰는 도구의 힘을 빌어~~(35쪽)
*그들은 우리에게 내재된 어두움 힘들을, 폭력과 혼돈 속에서 탄생한 홉스적 우주를 이해한다.(302쪽)
*인간의 목숨을 담도로 한 권력욕이라는 것이~~(30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