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曰曰)

할미꽃이 또 피었습니다.

kimbook 2021. 2. 3. 22:27

2021년에도 어김없이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어머니가 온갖 정성으로 피운 할미꽃입니다.

2022년에도 어김없이 할미꽃이 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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