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曰曰) 부럽다, 라는... by kimbook 2007. 10. 20. 오늘 잘 생긴 후배가 결혼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아름다운 新婦, 모자이크처럼 수놓아 갈 사랑... 달콤하다, 저 입맞춤처럼 영원하기를... 모두의 이름으로 맹세했다. 무조건 잘 먹고, 잘 살 것 같은... 박 크리스티나, 정다니엘. 幸福하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북입니다.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새창열림) '왈왈(曰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악원의 하늘 (0) 2007.10.21 꽃방석 위로... (0) 2007.10.21 한번도 안한? (0) 2007.10.15 팍, 팍, (0) 2007.10.15 불꽃처럼... (0) 2007.10.07 관련글 국악원의 하늘 꽃방석 위로... 한번도 안한? 팍,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