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성 앞의 섭다리를 건너면서 이방언은 말했다.(238쪽)
*얼마쯤 가다보니 전라도 장흥의 탐진강에서 본 섶다리가 나왔다.(266-267쪽)
*"장군, 지금부터는 정말로 냉철하고 시중해야 혀라우.~~"(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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