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겼죠?
올 여름(8월)에 볼 때는 완전 '알라'였는데,
이 녀석 돌잔치(10월)에 갔더니
그사이 많이 자랐더라구요.
나 : 많이 컸네.
알라엄마 : 네, 많이 늙어보이죠. 호호호.
저처럼
'누님들'한테 막 꼬집히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겠지요.
첫돌 祝賀드립니다.
'왈왈(曰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0) | 2013.02.13 |
---|---|
할머니와 孫子 (0) | 2012.11.14 |
친구(親舊)야. (0) | 2012.09.23 |
어머니의 뒷모습 (0) | 2012.08.24 |
꿈의 휴가기간(休暇期間) (0) | 201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