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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曰曰)

할머니와 孫子

by kimbook 2012. 11. 14.

 

 

 

이 사진이 무언고 하니

몸 불편하신 할머니와  잘 생긴 孫子가

감주(甘酒 : 식혜)를 만드는 모습이다.

 

잘 생긴 孫子는 알까?

할머니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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