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曰曰) 어머니의 감자 깎기. by kimbook 2016. 10. 6. 어머니가 감자를 깎고 계시네요.마지막 고개를 드는 장면은퇴근한 제 비서실장이 들어오는 순간이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북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왈왈(曰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유치원 (0) 2017.06.06 새벽에 오신 손님 (0) 2017.06.03 사랑하는 수박아 (0) 2016.08.03 감자를 캐다. (0) 2016.05.30 효자면(孝子面)이라는... (0) 2016.01.25 관련글 나의 유치원 새벽에 오신 손님 사랑하는 수박아 감자를 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