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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曰曰)

어머니의 감자 깎기.

by kimbook 2016. 10. 6.


어머니가 감자를 깎고 계시네요.

마지막 고개를 드는 장면은

퇴근한 제 비서실장이 들어오는 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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