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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曰曰)

이것이 몇 년만이던가요?

by kimbook 2019. 11. 29.

오늘 목욕 갔었는데, 한 아저씨가 내 등을 밀어줍디다.
묘한 기분이 듭디다그려.
3~40년 전에는 당연한 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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