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산(瑞雲山) 청룡사(靑龍寺)
그 마을 논에는 개구리 울고,,,
개구리야
제일 '섹시한' 목소리일텐데...
버드나무 가지끝이
애기 청개구리 손가락처럼
'포릇포릇'한 게
내마음 같아서리...
나, 어쩌면 좋아...
바람날 것만 같아...
바람날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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